또바기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즐겁게 놀면서🤸 자유롭게 자라나고, 부모들은 조합의 활동 등을 통하여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배웁니다. 또바기 어린이집은 어린이, 부모, 교사 모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곳🏠입니다.
2005년에 설립되어 곧 2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양화진공원, 한강공원 및 여러 공영 놀이터들이 있어
다양한 장소로 매일 매일 나들이를 다니며 신나게 뛰어 놉니다.
아이들이 하루를 보내는 터전은, 너른 마당이 있는 2층 단독 주택으로 마당에는 그늘이 되어 주는
여러 그루의 나무와 신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모래장이 있습니다.
공동육아는 ‘너와 내가 어울려 함께 세상을 살아가기’입니다.
‘내 아이’, ‘남의 아이’를 넘어 ‘우리의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것입니다.
공동육아 교육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이들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것입니다.
공동육아에서는 아이들은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존재로 봅니다.
어른들은 그 욕구를 아이들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공동육아 터전에서 아이들은 타고난 성품대로 자신의 삶을 펼쳐갑니다.
🔸생활 리듬을 어른이 아니라 아이들이 주도하는 곳